LG투자증권(대표 정영의)이 다음주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정식 오픈한다.
지난달 중순에 데이터웨어하우스(DW) 운영을 시작한 후 웹 기반의 CRM을 시험 운영중인 LG투자증권은 다음주 안으로 준비작업을 마치고 CRM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CRM 도입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사내 리테일사업부에 ‘CRM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여 도입 작업을 벌여왔다.
회사 관계자는 각 지점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웹 인터페이스에 많은 신경을 썼으며 단순한 구축보다는 효과적인 활용에 비중을 두고 CRM 도입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LG투자증권의 이번 CRM 작업에는 컨설팅 부문은 DMS, DW부문은 한국NCR가 참여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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