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에 해양기상관측설비가 보강된다.
기상청(청장 안명환)은 2일 일기예보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동해상에 해양기상관측 부이를 설치, 오는 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동해중부해상(동해시 동쪽 70㎞ 해상, 수심 1500m)에 설치된 해양기상관측용 부이는 국내에서 가장 큰 중형급인 ‘6m NOMAD 부이’로 해상의 기온·기압·습도·바람·파고·해수온도 등을 관측할 수 있다.
기상청은 이번 부이의 설치로 동해상에서 발생하는 악기상뿐만 아니라 해상에서 발생해 영동 해안지방에 국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악기상 등을 조기 포착, 기상재해 최소화뿐만 아니라 어민의 조업안전과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상청은 2004년까지 3대의 부이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4
시장금리 뛰자 시중은행 예금 금리 잇단 인상…정기예금 20조원 껑충
-
5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6
SK하이닉스 ADR 7% 급등…상장 후 최고가
-
7
미 재무부, 국채 바이백 60억달러 확대…시장 실망감에 금리 급등
-
8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9
“가스 없이 데운다”…LG전자 히트펌프+버퍼탱크, 유럽서 첫발
-
10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