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 http://www.dacom.net)은 아이돔(대표 박광수 http://www.idom.co.kr)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및 학원 대상 중고PC 보상행사를 6월 말까지 두 달 동안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과 학원들은 셀러론 133㎒을 기준으로 61만9000원 가량의 저렴한 비용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저사양 PC를 펜티엄Ⅲ 1㎓ PC로 교체할 수 있다. 데이콤은 현재 실시 중인 전국 PC방 대상 중고PC 보상행사도 6월 말까지 연장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데이콤 보라넷 PC방 커뮤니티 사이트(http://www.inpl.net) 또는 아이돔 홈페이지(http://www.idom.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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