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캐피탈(대표 이헌출 http://lgcapital.com)은 1일 비자의 개방형 스마트카드 발급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개방형 스마트카드 발급을 시작해 연내 약 10만매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캐피탈은 이번에 발급되는 스마트카드는 호환성을 극대화해 스마트카드 공급업체의 서로 다른 운용체계에 상관없이 카드 발행사가 고객의 요구에 맞게 카드의 기능(신용·직불·전자화폐·포인트제도·의료정보 등)을 손쉽게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어 고객이 요구하는 기능만을 제공하는 일대일 맞춤카드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방형 스마트카드 발급은 그동안 통신 분야에서만 사용되던 오픈 플랫폼 카드를 금융 분야에서 상용화해 의미가 깊다고 LG캐피탈 측은 말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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