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는 ‘에코-2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환경부와 금융기관 등이 공동으로 130억원 규모 벤처펀드를 조성, 유망 환경벤처기업의 창업과 투자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환경벤처펀드 업무협약 조인식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환경부 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남상무 중진공부이사장, 김재실 산은캐피탈 사장, 정대근 농협중앙회장, 김명자 환경부 장관, 이덕훈 한빛은행장, 정영환 신보창투 사장, 김형철 환경벤처협회 회장.
많이 본 뉴스
-
1
산업부 “체코 반독점당국 원전계약 일시보류, 진정 절차일 뿐”
-
2
삼성전자, 'HBM4·2나노'에 승부수
-
3
호주 시드니 해변에 '끈적한 검은 공' 둥둥… 정체는?
-
4
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 영업익 3.9조원…전사 매출은 분기 최대치
-
5
현대차, 넥쏘 차세대 모델 내년 출시…1회 충전시 650㎞ 달린다
-
6
얇게 더 얇게…내년 갤S25 vs 아이폰17 슬림폰 맞대결
-
7
SK하이닉스 'HBM 독립사업부' 만드나
-
8
체코, EDF·웨스팅하우스 '韓원전 계약' 진정 기각
-
9
단독CJ온스타일, 딜라이브·아름방송·CCS충북방송 송출 내달부터 중단
-
10
삼성 갤럭시S24 FE 국내 출시…출고가 94만6000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