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 확산 국가전략 보고회의

 김대중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진념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전자상거래 관계 장관과 경제단체장, 업계대표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비즈니스 확산 국가전략 보고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통령은 “전통산업을 정보기술(IT), 생명공학(BT)과 접목하고 e비즈니스를 적극 발전시켜야 한다”면서 “경쟁력을 키우면 올해 말 세계경제가 회복될 때 우리 경제는 크게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