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리안(대표 김용길 http://www.vsea.com)은 이온주입기 국내 생산계획을 전면 유보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4월 경기도 송탄 소재 본사에서 이온주입장치를 생산하기로 하고 제조시설 확보, 인원 충원 등의 준비작업을 벌여왔으나 올들어 국내 반도체 장비산업이 내리막길을 걷자 최근 반도체 경기가 살아날 때까지 생산공장 건립 계획을 전면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이 회사는 국내 생산공장 가동을 위해 추가로 선발한 엔지니어들에 대해서는 강제감원 방식이 아닌 자연감소 방식으로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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