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식품을 생산하는 바이오벤처기업인 렉스진바이오텍(대표 권석형 http://www.rexgenebiotech.co.kr)은 현대기술투자·무한기술투자 등 2개 창투사로부터 총 13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금유치는 현대기술투자로부터 4억원, 무한기술투자로부터 9억원 등이다.
렉스진바이오텍은 이번 자금 유치로 충북 음성에 위치한 공장을 재보수하고 충북도로부터 20년간 연 589만원의 비용을 대는 조건으로 공장부지를 지원받아 오창에 1400평 규모의 제2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권석형 사장은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있는 홍국과 혈전용해물질로 알려진 나토키나제를 동시 배양하는 기술과 관련, 5월말께 특허를 출원할 계획”이라며 “오는 7월 오창 공장 건설을 계기로 연구개발 투자를 적극 늘릴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렉스진바이오텍은 최근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바이오센터에 렉산이라는 바이오벤처를 설립하고,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 암관련 신약 수석심의관인 안창호 박사를 영입해 가상세포배양 관련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현예기자 yea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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