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개발한 아동 교육용 게임 ‘디지몬 보물섬’이 발매 이틀 만에 초도물량 1만5000장이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한빛은 1만장을 추가로 제작키로 하는 한편 서울랜드 등 어린이 공원을 대상으로 각종 판촉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디지몬 보물섬은 120여개의 디지몬 캐릭터와 500여개의 각종 클립아트를 이용해 목걸이, 팔찌, 입체 캐릭터 등 아동용 액세서리를 게이머가 직접 만들 수 있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사장은 “이 게임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를 바탕으로 제작됐고 교육적 요소까지 고루 갖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더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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