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2000회계연도 주식배당을 실시한 12월 결산법인 38개사가 주식배당을 위해 발행한 신주 1811만주의 등록이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신주는 금액기준으로 1110억원 어치로 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0.27%에 해당된다고 코스닥위원회는 설명했다.
한편 2000회계연도에는 경기침체로 인해 현금보다는 주식배당을 통해 유동성을 사내에 유보해두려는 기업이 전기(29개사)에 비해 9개사 늘어났지만 평균 주식배당률의 하락으로 주식공급물량은 전기(2082만1405주) 보다 13% 줄어든 270만5962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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