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며 양대 증시의 상승을 이끌었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한통프리텔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날보다 1350원 오른 4만5750원으로 장을 마감했으며 외국인 지분한도 소진으로 약세가 예상됐던 SK텔레콤과 한국통신도 오름세를 보였다. LG텔레콤, 하나로통신, 한통엠닷컴 등도 상승대열에 합류했다. 그러나 26일 구조조정계획 발표를 앞둔 데이콤은 전날보다 300원(0.83%) 하락, 여운을 남겼다.
◇인터넷=개인들의 매수세로 시장의 주도주로 급부상했던 닷컴3인방이 모두 하락세로 돌아섰다. 실적호전을 재료로 거래일수 기준 6일 동안 상승하던 다음커뮤니케이션이 5.01%하락한 것을 비롯해 새롬기술과 한글과컴퓨터가 각각 3.92%, 5.81%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급등세가 이어지던 보안주 3인방도 하락세로 반전했다. 싸이버텍홀딩스가 10.11%로 하락폭이 가장 컸고 퓨처시스템이 5.37%, 장미디어인터렉티브가 0.22% 하락했다.
◇반도체=전날 낙폭이 컸던 반도체 업종은 이날 ‘전약후강’의 모습을 보였다. 약세로 출발했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가 각각 2.73%, 4.87% 오르며 25일 장을 마감하는 등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래산업·주성엔지니어링·이오테크닉스 등 장비업체들도 다시 강세를 나타냈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