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이단형 http://www.kipa.or.kr)은 송파 청사 이전을 마무리하고 26일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3년여의 강남 생활을 정리하고 송파 IT밸리 시대를 여는 첫 공식 행사로 양승택 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남궁석·허운나 의원과 이단형 소프트웨어진흥원장 등 정·관계 및 벤처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새로 입주하는 곳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삼우엔지니어링 빌딩으로 이 지역은 테헤란로와 양재동, 분당 등 IT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곳과 지리적으로 중심에 위치해 새로운 IT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인근에 컴퓨터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 소프트웨어공제조합,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무선국관리사업단, 한국정보보호센터 등 IT산업 지원기관과 100여개 벤처기업이 대거 입주할 포스코빌딩이 6월 완공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파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는 소프트웨어 산업동향과 해외시장 진출 등의 정보제공을 위한 소프트웨어 종합정보시스템과 신기술 개발지원을 위한 첨단 공용장비지원센터, 웹캐스팅지원센터 등이 구축될 방침이다.
한편 정통부는 26일 기념식에서 ‘2005년 SW수출 33억달러 달성’을 통해 세계 7위의 SW수출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SW강국 2005’ 비전 선포식을 함께 개최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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