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솔루션과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임대·판매해주는 솔루션·콘텐츠 종합 사이버쇼핑몰인 ‘CMP(Contents Market Place)’가 등장했다.
수익모델이 부재한 닷컴기업과 벤처기업의 돌파구 역할을 자임하고 나선 우리솔루션(대표 양일승·장명훈)이 바로 그곳.
약 6개월에 걸친 시장조사, 외국 수요자 접촉 등 준비를 통해 최근 오픈한 우리솔루션(http://www.wesolution.com)의 비즈니스모델은 콘텐츠와 웹 기반의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을 온라인에서 중개하는 것이다.
즉 양질의 솔루션(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하고도 판로가 없거나 막대한 마케팅 비용 때문에 고민하던 업체(CP)들이 이 회사의 고객들로 이 사이트에 입점함으로써 솔루션과 콘텐츠를 갖고 있는 공급자는 온오프라인업체와 연결돼 판매와 임대를 할 수 있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양일승 우리솔루션 사장은 “별도의 마케팅 조직을 운영하지 않아도 돼 비용절감 효과가 크고 판매에 신경을 쓰지 않고 솔루션 개발에 몰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온라인업체들의 수익성 창출이 관건인 요즘 이와 같은 각 업체들간 업무 분업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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