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구 ETRI 네트워크장비시험센터 시험인증연구팀장
블루투스 제품 개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최종적으로 블루투스 표준규격을 만족시킴을 확인받는 블루투스 인증과 각 국가 또는 세계적으로 정해진 기술기준을 만족하는 형식인증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형식인증 시험의 목적은 다양한 블루투스 이기종 제품간 상호운용성을 보장,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기회를 부여해 시장을 확대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최근에 LG와 삼성이 각각 이동전화단말기와 프로토콜 스택에 대한 블루투스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TRI 네트워크장비시험센터(센터장 김장경)는 블루투스 산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 사업으로 2001년 하반기를 목표로 블루투스제품성능시험센터(BQTF) 설립을 추진중이다. 네트워크장비시험센터는 BQTF 시험서비스 외에 블루투스 제품 제조업체가 직접 시험이 가능한 블루투스 테스트베드 지원 서비스 및 국내외 블루투스 제품간 상호운용성을 검증, 그 결과를 상호운용성 전문 전시회 ION 2001에 전시 출품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5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9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10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