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터(barter)는 ‘물물교환하다’, ‘교역하다’는 뜻으로 인터넷을 통해 회원들이 갖고있는 재고, 서비스, 사용하지 않는 물건 등을 현금 없이 언제든지 원하는 물건으로 교환할 수 있는 사이버장터를 말한다. 온라인 바터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터넷 산업 중 하나로 미국내 연간 거래실적은 160억달러에 달하며, 국제상호거래협회(IRTA)는 북미지역에서 바터에 참여하는 기업이 현재 30만개에서 10년 후 120만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바터 업체인 아이텍스 조사에 따르면 포천 500대 기업의 65% 정도가 바터를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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