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저작관리시스템(DRM) 전문기업인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은 최근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전문업체인 프리즘커뮤니케이션스(대표 김동일)와 CCS(Content Commerce Service) 공동마케팅에 대한 업무협력 제휴를 체결했다.
CCS는 DRM기술을 적용한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 패키징, 웹디자인, 사이트 구축, IDC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일체의 서비스를 지칭한다.
파수닷컴의 조규곤 사장은 “CCS는 기존 온라인 판매 대행서비스가 단순히 콘텐츠를 포털에 중개했던 것과 달리 콘텐츠 소유자가 직접 해당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즘커뮤니케이션스 김동일 사장도 “양질의 콘텐츠를 소유한 사업자에게 콘텐츠 디지털화 작업에 대한 비용을 먼저 제공하고 향후 분납으로 받을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개인도 디지털 콘텐츠 유료화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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