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이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전기·전자부품 관련 4개사의 합동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코스닥증권시장은 25일과 26일 오후 3시 30분에서 5시 30분까지 여의도 교보증권 빌딩에서 모아텍·심텍·이수세라믹·포커스 등 전기전자부품 관련 생산업체들의 합동 IR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합동 IR에는 소형 정밀모터를 생산하는 모아텍,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을 생산하는 심텍, 전자기기 전원공급용 부품을 생산하는 이수세라믹, 모니터와 브라운관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포커스 등 4개사가 참가한다.
코스닥증권시장은 이들 기업에 대해 생산제품의 수출비중이 높고 부채비율도 100% 이하로 코스닥시장내 우량 전기·전자부품 생산업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합동 IR에 참가하는 4개 기업은 25일 모아텍과 심텍이, 26일에는 이수세라믹과 포커스가 기업설명회에 참가하게 된다.
코스닥증권시장관계자는 “이번 기업설명회는 수출비중과 재무건전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참가의사를 밝힌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며 “앞으로는 기업의 신청을 받아 개최하는 기업설명회보다는 테마를 선정하는 등 능동적인 입장에서 IR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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