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이상헌)는 국내 벤처기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썬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K-J 액세스 프로그램(K-J Access Program)’의 시범업체로 인터넷솔루션제공업체인 아이윙즈(대표 정만원)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썬은 본사 및 일본썬과 협력해 아이윙즈가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도록 제품의 현지화 및 판매에 필요한 모든 기술 및 제품·판매망을 무상지원하게 된다. 또한 아이윙즈는 이번 프로젝트가 썬의 성공적인 벤처지원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게 된다.
한국썬의 이상헌 사장은 “이번 아이윙즈와의 시범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더 많은 국내기업이 일본은 물론 중국·싱가포르·미국·유럽 등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라며 “이번 시범프로젝트가 완료되는 오는 6월에는 ‘K-J 액세스 프로그램을 정식 발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윙즈는 지난해 설립된 e비즈니스 및 모바일비즈니스 전문업체로 현재 eCRM·KM·블루투스 소프트웨어 스택 제품 및 기획, 시스템 설계, 솔루션 개발,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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