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방송장비 전문업체인 온솔정보통신(대표 이욱재 http://www.onsol.co.kr)은 1년여의 연구개발을 통해 최근 디지털(ATSC) 및 아날로그(NTSC)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MPEG 방식의 디지털TV 수신카드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하드웨어 MPEG 방식의 디지털TV 수신카드가 하드웨어 구성이 복잡해 고가로 공급된 데 비해 소프트웨어 MPEG 디코딩 방식을 채택, 20만원대의 저가 공급이 가능하다.
이욱재 사장은 “올해 안에 유럽 디지털방송 방식인 DVB방식용 수신카드의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국내 디지털방송이 본격화하는 하반기를 겨냥, 내수는 물론 미주 및 유럽 시장 수출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31)422-0940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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