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주식시장의 약세를 이기지 못하고 전날보다 1.91포인트 하락한 169.10으로 장을 마감했다. 최근 자사주 매입과 NTT도코모와 전략적 지분 매각 등을 호재로 강세를 보였던 SK텔레콤은 외국인 지분 보유한도를 소진한 탓에 보합권에 머물렀고 한국통신, 한통프리텔, 한통엠닷컴 등 한국통신트리오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통신서비스주중 드림라인만이 전날보다 310원 오른 6700원으로 마감, 눈길을 끌었다.
◇반도체=삼성전자가 4.47% 하락하는 등 하이닉스반도체(+2.50%)를 제외한 대부분의 반도체 관련주들이 약세로 돌아섰다. 아남반도체는 6.97% 떨어지며 낙폭이 컸고 그밖에 주성엔지니어링·우영 등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관련주들도 일제히 주가가 떨어졌다.
◇컴퓨터·소프트웨어=삼보컴퓨터가 6.31% 상승하며 약세장에서 부각됐다.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업체들은 이네트가 상한가인 2만1800원에 오르며 분전했고 더존디지털·한국정보공학이 소폭 상승했지만 미디어솔루션·나모인터랙티브 등은 3%대 하락하는 등 희비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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