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호스팅 전문업체 정보넷(대표 조수현 http://www.jungbo.net)이 이달 말부터 전국 200만 홈페이지 운영자와 서버 운용자를 대상으로 접속 장애 실시간 휴대폰 알람서비스 ‘WAS(Web Alarm Service)’를 실시한다.
WAS는 서버에 접속해서 파일을 다운로드한 뒤 서버 이상 유무를 판별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한 실시간 서버 모니터링 기술을 채택했으며 서버 및 회선 부하 등을 일으키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다.
WAS를 통해 운영자는 서버 또는 회선 이상으로 홈페이지 접속 장애가 발생할 경우 3분 이내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장애 발생과 복구 내용을 통보받는다.
이에 따라 운영자들은 장애 발생 통보 후 3분 내 복구 통보가 오지 않으면 웹호스팅회사에 장애발생 사실과 빠른 복구를 요청할 수 있게 됐다.
휴대폰 문자 메시지는 하루 6회, 한달에 최대 180회까지 전달된다.
정보넷 조수현 사장은 “WAS는 전자상거래 관련 사이트나 기업 홈페이지 등 방문자가 많은 웹 사이트 관리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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