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컴(대표 이해진·김범수)이 어린이 전용 사이트 쥬니어네이버(http://www.jrnaver.com)를 통해 ‘어린이 인터넷 윤리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어린이 사이버 윤리 십계명을 지정하고 어린이들이 해킹·네티켓·ID 도용·음란물 방지·욕설과 비방·게임 중독·바이러스·사이버 도둑질 등 인터넷 윤리 관련 내용을 온라인으로 수강하면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수료증을 발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네이버컴 측은 “어린이들이 온라인은 물론 학교나 가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올바른 사이버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윤리 관련 자료가 턱없이 부족한 일선 학교나 가정에서 간단히 다운로드해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인터넷 윤리교육 콘텐츠는 사이버 윤리 십계명, 채팅 네티켓을 비롯해 게시판·e메일이나 자료실 관리와 관련한 각종 실천 윤리강령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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