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LCD 백라이트유닛을 생산하는 전자부품업체로 폭등장에서도 9.09% 주가가 하락하며 6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주가 약세의 주요원인은 3032원의 전환가로 주식전환된 해외 전환사채(CB)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회사측에서는 주식 매도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지만 강제로 막을 수 없어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디지탈퍼스트=40여만주의 거래가 이루어진 가운데 가격제한폭인 8300원 하락하며 6만1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주가하락의 주원인은 차익을 실현한 매물이 쏟아져 나온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PC산업의 전반적인 불황으로 영업이익 마진율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과 자체생산설비를 갖춰 PC관련 부품제조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는 이전의 계획도 주가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소프트윈=올해 1·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67% 증가했다는 소식으로 상한가. 회사측은 매출증가 이유를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단속 및 새로운 솔루션 발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매출증가 추세대로라면 올해 상반기에만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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