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분야의 주문형반도체(ASIC) 전문업체인 인티게이트(대표 이세현)가 근거리통신망(LAN) 확장방식의 디지털가입자모델(DSL) 모뎀과 통합집선장비(DSLAM)용 고속 데이터변환 전송엔진에 쓰이는 칩(모델명 MACOH, MAC Over HDLC)을 개발, 다음달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10/100Mbps의 이더넷 패킷을 하이레벨데이터링크컨트롤(HDLC) 패킷으로 변환해 전송하는 것으로 자동속도감지기능을 지녔으며 자체 학습 알고리듬을 가진 MAC 레이어 2 브리징을 갖고 있어 HDLC로 전송할 필요가 없는 패킷을 걸러냄으로써 밴드 위치를 높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인티게이트는 현재 기가비트 이더넷과 POS(Packet over Sonet) 인터페이스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중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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