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분야의 주문형반도체(ASIC) 전문업체인 인티게이트(대표 이세현)가 근거리통신망(LAN) 확장방식의 디지털가입자모델(DSL) 모뎀과 통합집선장비(DSLAM)용 고속 데이터변환 전송엔진에 쓰이는 칩(모델명 MACOH, MAC Over HDLC)을 개발, 다음달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10/100Mbps의 이더넷 패킷을 하이레벨데이터링크컨트롤(HDLC) 패킷으로 변환해 전송하는 것으로 자동속도감지기능을 지녔으며 자체 학습 알고리듬을 가진 MAC 레이어 2 브리징을 갖고 있어 HDLC로 전송할 필요가 없는 패킷을 걸러냄으로써 밴드 위치를 높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인티게이트는 현재 기가비트 이더넷과 POS(Packet over Sonet) 인터페이스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중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