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등록시마다 등록비를 결제하던 기존 등록방식과는 달리 예치금을 낸 후 간편하게 도메인을 등록할 수 있는 새로운 등록방법이 도입됐다.
웹서비스업체인 가비아(대표 김홍국 http://www.gabia.com)는 자사의 도메인사이트를 통해 ‘원클릭 등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회원등록과 함께 구좌를 개설, 금액을 예치하면 도메인 등록시 예치금에서 등록비가 결제되기 때문에 등록시마다 결제하는 번거로움이 없는 게 장점이다. 또 이용자는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구좌정보와 거래내역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원종홍 가비아 부장은 “‘원클릭 등록’은 회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로그인후 도메인만 선택하면 등록의 전과정이 끝나 다량등록자나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등록만기도메인(낙장도메인)을 등록하려는 이용자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비아는 지난 98년 3월 설립, 도메인등록·웹호스팅제공·웹사이트개발 등 웹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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