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회장 권영렬)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2001 국제로봇 및 자동화기기전(KIRAS 2001)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관련기사 면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전자신문사와 공작기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 로봇전문업체와 대학연구소, 벤처기업들이 참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청소용 로봇, 음료서비스 로봇, 지능형 후각인식로봇, 계단이동 로봇, 축구용 로봇 등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로봇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 독일, 스웨덴, 대만 등 5개국에서 43개 업체가 참가, 산업용 로봇을 비롯한 생산자동화, 공장자동화, 자동제어 및 계측기기, 기타 자동화기기 및 부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국내 로봇산업은 현재 생산 세계 6위, 보유량 세계 5위로 이번 행사가 한국의 위상을 한차원 높여 자동화기기 시장의 수요기반을 크게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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