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투표대행 전문업체인 피아이비코리아(대표 안상욱 임재식)는 통합보안 전문회사인 시큐어소프트(대표 김홍선)로부터 1억8000만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피아이비코리아의 자본금은 8억6000만원에서 9억500만원으로 늘어났으며, 시큐어소프트는 이 회사의 지분 4.97%를 확보하게 됐다.
안상욱 대표는 “투자규모를 떠나 인터넷 보안분야의 선두업체인 시큐어소프트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인터넷 투표시스템 보안에 대한 고객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인터넷 투표 대행이라는 신종 서비스사업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술개발과 영업, 홍보 등 기업경영의 전부문에 걸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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