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을 위해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실시하는 바이오랜드의 공모가격이 3500원(액면가 500원)으로 확정됐다.
바이오랜드는 17일 회사 측이 제시한 1주당 공모 희망가액은 4000∼5000원(액면가 500원)이었으며 기관수요 예측결과 가중평균가는 2865원(최고 5000원, 최저 1800원), 공모가는 3500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바이오랜드는 총 141만8000주의 신주를 발행하게 된다.
주간증권사인 교보증권에 배정된 물량은 24만8150주이며 1인당 청약한도는 1만주, 청약증거금률은 30%, 환불일은 다음달 2일이다.
한편 이번 공모증자로 바이오랜드의 자본금은 16조5000억원에서 23조50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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