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정보시스템(대표 윤현상)은 마우스와 문자입력장치를 결합한 아이디어 상품인 ‘마우스키’를 개발,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조작에 따라 서로 다른 키신호를 출력해 한글·영문·숫자 등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제품으로 컴퓨터의 키보드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한 손을 이용해 문자를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컴퓨터는 물론 휴대폰·PDA· 인터넷TV등 정보통신 기기의 입력장치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윈도NT·윈도2000은 물론 리눅스·매킨토시 등의 운용체계를 지원하며 컴퓨터의 USB포트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핸디는 이 제품을 PC게임용 조이스틱이나 마우스의 대체상품, 디지인·특수 로봇 등의 입력장치로 공급할 계획이다. 판매가격은 3만원선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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