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국통신 민영화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해외주식 예탁증서(DR) 발행을 위해 주간사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주간사 후보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주간사 후보로는 LG증권과 동원증권, 외국증권사로는 모건스탠리증권 및 UBS워버그증권 등을 선정했다.
주간사선정위원회 구성은 정부 4명, 민간전문가 2명, 한국통신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자격요건을 갖춘 국내외 증권사로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아 1차 계량평가 중심의 서면심사와 2차 비계량평가 중심의 제안설명회를 거쳐 결정됐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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