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경비서비스업체 에스오케이(대표 윤용철 http://www.sok.co.kr)는 인터넷 전화서비스업체인 애니유저넷과 인터넷 사업부문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로 에스오케이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첨단 통합경비시스템을 적용할 때 고객들에게 보안 시스템과 함께 애니유저넷의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제공,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에스오케이 윤용철 대표는 “인터넷을 이용한 첨단서비스를 공동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한차원 높은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애니유저넷은 글로벌 사이버 전화국을 표방하며 4월초 상용서비스를 시작하여 착·발신 통화가 모두 가능한 인터넷전화 유료 서비스업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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