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박영구 http://www.samsungcorning.co.kr)의 중국 톈진법인(법인장 강대종)은 VCR 및 캠코더 핵심부품인 로터리 트랜스포머를 생산한 지 9년 만에 1억개 생산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삼성코닝 톈진공장에서 생산한 로터리 트랜스포머를 채택한 VCR 및 캠코더가 1억대에 이른다는 것을 뜻한다.
로터리 트랜스포머는 VCR와 캠코더의 헤드드럼에 장착해 헤드와 본체 사이의 전기신호와 자기신호를 상호 변환, 전송하는 핵심부품으로 기계장치 1대당 로터리 트랜스포머 1개 세트가 필요하다.
삼성코닝은 소니·마쓰시타·JVC·필립스 등 세계 30여개사에 이 제품을 공급해 세계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다.
삼성코닝 톈진법인은 품질력·원가구조·납기 등 고객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도록 현지 채용인과 합심해 이같은 기록을 달성했으며 앞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디지털비디오캠코더(DVC)용 제품의 생산·판매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사진기사
강대종 삼성코닝 톈진법인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1억세트 생산을 달성하고 현지 고용인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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