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이트(대표 홍성균 http://www.selight.co.kr)는 웨트공정시 사용되는 각종 화학물질의 금속이온 오염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장비(TIMS-2000)와 웨이퍼 에지 검사장비(EDGE-2000)에서 12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셀라이트는 TIMS-2000을 웨트스테이션의 기본 사양으로 판매하는 방안을 일본 웨트스테이션 제조업체와 협의 중이며 Edge-2000도 반도체 및 웨이퍼 제조회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홍성균 사장은 “고집적화·고밀도화·대구경화의 추세 속에 오염관리는 필수”라며 “수율 향상이 관건인 소자업체의 필요에 부응하는 신장비를 계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셀라이트는 미국·대만·유럽 시장에서 현지법인 개설이나 에이전트 계약을 통해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 공정 및 수율관리시스템 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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