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블로직디바이스(PLD) 전문업체 알테라는 리눅스 시스템 및 이더넷용 내장형(임베디드) 프로세서를 개발할 수 있는 ‘니오스’ 개발키트 2종을 발표, 오는 7월부터 한국에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리눅스 개발업체인 마이크로트로닉스데이터콤과 공동 개발한 ‘니오스 리눅스 개발키트’는 임베디드 리눅스 프로세서를 개발할 수 있도록 uCLinux 소스코드 SD램 컨트롤러와 메모리 모듈, 이더넷 확장 보드, 호스트 어댑터 보드, 하드웨어 참조 설계, 웹서버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또 ‘니오스 이더넷 개발키트’는 TCP/IP 스택, 하드웨어 참조 설계, 웹서버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로 플러그해주는 이더넷 도터 카드를 포함하고 있다. 이더넷 카드는 비(non) PCI, 외부 10Mb 이더넷 인터페이스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것은 씨러스로직의 ‘CS8900A 이더넷 MAC/PHY’를 사용한다.
알테라의 한 관계자는 “이 키트를 사용하면 리눅스 시스템 및 이더넷 연결형 환경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지연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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