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전문업체인 넷엔시스(대표 권익환 http://www.netnsys.com)는 최근 본격적인 일본 통신장비 시장 공략을 위해 도쿄에 현지 법인인 ‘재팬시스템’을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넷엔시스는 이번 현지법인 설립을 계기로 자사의 케이블모뎀, ADSL, IMT2000 LPA 제품 등의 현지 영업활동을 강화함과 동시에 현지 기술지원을 통한 밀착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본의 대기업 및 투자회사와 손잡고 보다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 작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권익환 사장은 “국내 초고속 인터넷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은 물론 미주대륙·유럽·중국 등의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올해 1000만달러 수출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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