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광운대 전자공학부 교수(34)는 통신이론 및 이동통신 분야에 대한 연구성과가 인정돼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마퀴스(Marquis)출판사가 올해 발간한 세계인명사전 ‘Who`s Who in the World Telecommunication Engineer’에 이름이 등재됐다. 또 마퀴스출판사의 2002-2003년판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분야에도 이름이 수록될 예정이다. ‘마퀴스’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된 역대 국내 전기전자 분야의 인물들 중 김 교수가 최연소다.
김 교수는 “지금까지 SCI등재 국제학술지(IEEE·IEE·IEICE) 20여편, 국제학술대회 40여편, 국내학술지 5편, 국내학술대회 20여편, 국내외특허 20여건 등을 발표하면서 통신이론 및 이동통신 분야에 대한 학문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이번에 세계인명사전에 오른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대 공대를 졸업한 김 교수는 98년 서울대 전자공학과 최우수 연구실적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프린스턴대 연구교수, SK텔레콤 선임연구원을 거쳐 올해부터 광운대 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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