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AV 전문 벤처기업인 디티에스정보통신(대표 박형희 http://www.dtsinfo.co.kr)은 베트남 최대 AV기기 유통업체인 챠우전자에 1년간 MVD(Midi Video CD Player) 1만5000대를 공급키로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디티에스정보통신은 현지조립생산(SKD)방식으로 챠우전자에 제품을 공급하고 현지조립 및 MIDI 곡 작업을 위한 관련 기술도 지원한다.
이번에 수출되는 MVD기기는 일반 비디오 CD플레이어에 MIDI기능을 내장해 일반 CD 한장에 45분 분량의 동영상과 2만5000여곡의 MIDI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디티에스정보통신은 현재 중국, 대만, 필리핀, 남미 등에 MVD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러시아 시장 진출을 준비중이다.
이 회사는 최근 MVD 기기와 네트워크 장비 수출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올해 13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02)702-6173
<김명수기자 km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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