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캠코더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빌려 쓸 수 있는 캠코더 대여점이 부산에 등장했다.
조은날(대표 이경상 http://www.joennal.net)은 전자앨범 제작 및 홈페이지 구축사업과 함께 아날로그 카메라 대여점처럼 최신 기종의 캠코더를 빌려주는 캠코더 대여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조은날은 8㎜ 아날로그 캠코더에서부터 6㎜ 디지털캠코더까지 10여종의 캠코더를 갖추고 우선 부산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캠코더 대여사업에 나서고 있다.
대여료는 순수 사용일 기준으로 1일 2만~4만원이다.
전화예약은 물론 24시간 인터넷 예약접수를 통해 캠코더 대여신청을 받고 있으며, 직접 방문을 통한 배송과 회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집이나 직장에서 캠코더를 빌릴 수 있는 이용자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조은날은 우선 부산지역을 대상으로 캠코더 대여사업을 시범적으로 시행한 후 대여기종을 확충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대여사업을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아래 현재 협력업체를 모집중이다. 문의 (051)636-1296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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