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에도 봄을 알리는 꽃들이 만발해 교내를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한적한 오후 무렵이면 벤치에 어울려 앉아 사진을 찍으며 봄을 느끼고 잊혀져가고 있는 낭만을 새삼 만끽하는 학생들의 모습들을 흔히 접할 수 있다. 사진은 벚꽃이 활짝 핀 부산 부경대의 모습.
<명예기자=김군성·부경대 starnara@hanmail.net>
많이 본 뉴스
-
1
챗GPT 검색 개방…구글과 한판 승부
-
2
SKT, 에이닷 수익화 시동...새해 통역콜 제값 받는다
-
3
비트코인 11만달러 눈앞…트럼프 發 랠리에 20만달러 전망도
-
4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사상 최대'…전기차는 2년째 역성장
-
5
에이치엔에스하이텍 “ACF 사업 호조, 내년 매출 1000억 넘긴다”
-
6
갤럭시S25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LLM 적용
-
7
테슬라, 3만 달러 저가형 전기차 첫 출시
-
8
“팰리세이드 740만원 할인”…車 12월 판매 총력전 돌입
-
9
정부전용 AI 플랫폼 개발…새해 1분기 사업자 선정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 회장 승진…HBM 신장비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