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마이크로소프트(MS)·IBM 등 세계적인 3대 정보기술(IT)업체와 런아웃&하우스피(L&H)· 와인드리버시스템· QNX소프트웨어 등 총 6개사가 협력해 차량안에 부착하는 컴퓨터(텔레매틱스)의 개발에 나선다.
12일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이들 6사는 각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운전자에 대한 길 안내는 물론 인터넷 접속과 상거래까지 가능한 텔레매틱스를 개발,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출시하기로 했다.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은 이번 시스템 개발에 자사의 내장형(임베디드) 명령어축약형컴퓨팅(RISC) 프로세서인 스트렁암 칩 기술을 제공하고, MS·QNX·와인드리버 등 소프트웨어 3사는 각각 자사의 임베디드 운용체계(OS) 기술을 지원한다.
또 IBM 및 L&H가 음성인식과 관련된 기술을, IBM은 차량내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미들웨어 기술을 제공한다.
시장전문가들은 오는 2005년에는 텔레매틱스가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트너의 자동차 분야 애널리스트 코슬로스키는 “수년 후 가장 급성장하는 분야 중 일순위가 바로 텔레매틱스”라고 강조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