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일 드림라인 기술본부장이 지난 11일 열린 한국ISP협의회 제4차 운영위원회의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이 회장은 한국통신엠닷컴과 데이콤을 거쳐 지난해 10월부터 드림라인의 기술본부를 총지휘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국내 IT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정보통신 전문가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국내 ISP기관들의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올해는 국내 인터넷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국내 인터넷고도화방안 마련 및 국내 IP주소의 원활한 확보를 위해 인터넷주소관련 국제기구에 대한 공동대응체계 확보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4차 운영위에서는 국내 ISP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및 서비스 발전을 위해 △한국ISP협의회 공통사업계획 확정 △각 분과위원회의 사업추진계획 수립 △2001년도 전체소요 예산 및 확보안 마련 △회원사를 특별회원과 일반회원으로 구분하도록 변경함에 따라 회칙 관련조항 개정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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