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무역(대표 김학병)은 국내에서 최초로 BSD 웹서버를 기반으로 한 매니지먼트 툴(tool)을 개발, 이달말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인터넷무역의 BSD기반 매니지먼트 툴(BCC)은 BSD 웹서버 관리자가 지금까지 도스환경에서 일일이 명령어를 치며 운용하던 기존의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서나 클릭만으로 손쉽게 웹서버를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BCC의 기능으로는 시스템 모니터링, 서버시간변경, 도메인네임서버관리, 보안 및 e메일 설정 등 다양하다.
한국인터넷무역은 우선 BCC를 지역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무료공급하고 3개월의 시험기간을 거친 뒤 유료화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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