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기술명 이전형태 이전금액
매도희망기술 양측식 리니어펄스모터(LPM) 및 구동시스템 원천기술 공동연구개발 또는 공동사업화 협의결정
광섬유 격자 이용한 광신호 결합 및 분리장치 세부사항은 협의 후 결정 1억원
매입희망기술 RF기술 RF기술 적용부품 도입 희망
멀티미디어 데이터 워터마킹 기술 위탁개발 또는 라이선싱 별도 협의
■매도희망기술
◇양측식 리니어펄스모터(LPM) 및 구동시스템 원천기술
기술내용 및 활용=이 기술은 최근 핵심산업기술로 대두되고 있는 선형모터(회전운동이 아닌 직선운동하는 모터)로서 기존 편측식 LPM을 양측식으로 개발해 정밀제어율을 수배 이상 향상시키고 편측식에서의 수직력 발생에 따른 단점을 보완해 미세운전 및 저속구동시 소음 및 진동이 크게 줄어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기술이며 국내 특허출원돼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장비·법용선반·수치제어선반 등 산업용기기 및 각종 OA기기에 응용이 가능하다.
사업성=반도체장비·SMD장비 등 첨단기계용, 선반 및 수치제어기계 등 첨단기계장비 등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기술로 최근 선진국에서 편측식을 사용한 LPM이 개발·수입되고 있으며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등 사업성은 매우 크다.
<연락처:한국기술거래소 전문위원 임창만 (02)551-4262, cmim@kttc.or.kr>
◇광섬유 격자를 이용한 광신호의 결합 및 분리장치
기술 내용 및 활용=광섬유격자를 이용한 새로운 파장가변형 다채널 OADM(Optical Add Drop Multiplexers)에서는 N개의 채널 중 한개 이상의 원하는 채널신호을 선택하기 위해 다른 방법에서처럼 N개의 FBG(Fiber Bragg Grating) 쌍(pairs)을 사용하지 않고 한개의 샘플격자와 한개 이상의 FBG로 한개 이상의 채널을 동시에 추가추출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제안된 새로운 파장가변형 다채널 OADM은 두개의 4단자 circulator와 N-채널용 한개의 샘플격자 그리고 한개 이상의 FBG와 채널 튜닝 목적으로 FBG에 연결된 fiber stretcher로 구성돼 필요한 FBG의 수를 줄이고 작은 중심 파장 이동으로도 N개의 채널 중 한개 이상의 채널을 동시에 추가추출할 수 있다.
응용분야는 광통신망에서의 광신호의 추가 및 추출을 위한 광모듈 또는 광통신망에서 고속 광스위칭을 위한 모듈로 사용가능하며 국내 특허출원중이다.
사업성=다채널, 가변파장, 저가의 add·drop 기능 구성이 가능하며 도파로·박막소자에 비해 장비부담이 감소되고, 응용소자화가 용이하다. 고속스위칭이 필요한 WDM 광통신망에 널리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연락처:한국기술거래소 전문위원 이후영(02)551-4270, hylee@kttc.or.kr>
■매입희망기술
◇RF기술
기술매입희망자=현재 서울에서 유압센서 등을 개발·생산하는 업체임. 기술매입조건은 저가단순부품의 범용기술을 도입해 유압센서 등에 내장함으로써 현재 유선관리시스템을 무선시스템으로 개선하고자 한다. 센서가격이 대당 수만원대로 대당 수천원대의 RF기술을 적용한 부품 도입을 희망하고 있다.
<연락처:한국기술거래소 전문위원 임창만(02)551-4262, cmim@kttc.or.kr>
◇멀티미디어 데이터(이미지·오디오·비디오) 워터마킹 기술
기술매입희망자=현재 서울 소재지에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작 및 보급하는 사업 운영
<연락처:한국기술거래소 전문위원 여인국 (02)551-4267, ikyeo@kttc.or.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5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6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7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