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스템(대표 장천민)이 대용량 문서편집과 DB연계 자동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전자출판 소프트웨어인 ‘네오페이지’를 개발, 출시했다.
네오페이지는 유니코드 체계를 도입, 인터넷 등 다른 응용 프로그램과의 호환성과 확장성이 뛰어나고 다국어 동시 입출력 기능으로 특수조판과 신문편집까지도 가능한 전문 출판편집 프로그램이다.
특히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와 HTML 및 PDF형식 지원 등으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체 내장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파일 및 업체 관리도 가능하다.
서울시스템의 장천민 대표는 “네오페이지 출시로 그동안 영미권의 1바이트(한글 2바이트) 형식으로 인한 불편함과 외국 제품 구입에 따른 비용부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스템은 오는 6월 1일부터 3개월간 자사 편집 프로그램 사용자에게 정품 네오페이지를 무료로 교환해 주는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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