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DIS(대표 이봉)는 네트워크 운영시스템에서 장비임대까지 포괄하는 170억원 규모의 ATM서비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동부DIS는 이번에 공급하는 ATM서비스가 네트워크 운영시스템에 국한됐던 기존 프로젝트와는 달리 라우터·무인현금자동지급기 등의 장비임대까지 포함한 새로운 개념의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발주업체인 에이티엠링크(대표 윤석순)를 통해 내달 1일부터 주택은행 ATM망에 이 서비스를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
동부DIS 관계자는 “국민카드·시티은행 등에 네트워크 운영시스템 구축사례가 있으나 이번에는 장비임대까지 서비스 개념을 확장했다”며 “이 경우 고객은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을 발주한 에이티엠링크는 지난해 5월 자본금 20억원으로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금융자동화기기 설치·운영, 부가정보서비스 등이 주요 아이템이며 향후 제2금융권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시동…희망 공모가 최고 9만원대
-
2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3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4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5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7
서울시, '손목닥터9988' 연계 시민 혈당관리 시동
-
8
서울시, 생성형 AI 위협 대응 첫 '사이버보안 기본계획' 수립 추진
-
9
“사람 1명당 AI 에이전트 79개”…기업 보안 비상
-
10
행안부, AI 친화적 보고서 전면 도입…“표·그림 대신 서술형 텍스트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