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인 CJ드림소프트(대표 박제근)가 외국 업체들이 주도하는 산업용 원격제어 솔루션 사업에 참여한다.
CJ드림소프트는 산업용 인터넷 원격제어 솔루션 기술 보유업체인 포이테크놀로지(대표 정재묵)와 최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이 분야 솔루션 사업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포이테크놀로지는 TCP/IP 기반의 산업용 설비 제어기술, 공장자동화(FA)시스템 관련기술, 기타 산업용 자동제어 및 자동관리 기술 등을 제공하고 CJ드림소프트는 마케팅을 지원하게 된다.
박제근 사장은 “CJ드림소프트는 산업용 원격제어시스템 분야의 SI시장을 새로이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장자동화에 포괄되는 산업용 원격제어 시장은 크게 공정논리제어장치(PLC), 분산제어시스템(DSC)으로 구분되며 특히 올해 DSC시장은 1000억원대로 예상되나 한국하니웰·피셔로즈마운트·폭스보로 등 대부분 외국업체들이 국내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5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6
“숨은 웹 자산부터 취약점까지”…스틸리언, AI 보안 솔루션 출시
-
7
에스피아이디-티유브이노르트, 사이버보안·기능안전 인증 협력
-
8
美 FTC, 오픈AI·앤트로픽 보안사고 조사…경영진 소환 추진
-
9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10
IPO 앞둔 앤트로픽, 3분기 매출 45% 증가…2분기 연속 흑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