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솔루션 전문업체 네오메인(대표 김재석 http://www.neomain.co.kr)이 11일 최근 독자 개발한 웹메일 솔루션 ‘네오메일2000(Neomail2000)’을 일본 ‘Open-I’사에 수출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출규모는 모두 5000만엔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오메인 김재석 사장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해외진출을 가속화해 올해 유럽 및 미주지역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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