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전자부품 제조용 장비업체인 선익시스템(대표 손명호·이응직, http://www.sunic.co.kr)은 지난 3월까지 삼성전기를 비롯한 통신·전자부품업체 및 디스플레이 응용제품업체로부터 플라즈마화학증착(PECVD)장비와 진공박막코팅장비인 스퍼터 등으로 52억원어치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선익시스템은 0.5%의 두께 균일도를 자랑하는 최첨단 스퍼터장비에 대한 대만업체들의 반응이 좋아 이달중 수주를 따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대만에 200만달러어치의 스퍼터를 수출할 계획인 선익시스템은 경기침체로 인한 국내 장비시장의 위축을 대만을 비롯한 미국 및 동남아 시장을 적극 공략함으로써 타개, 올해 1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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