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 화학 e마켓플레이스인 켐라운드(http://www.chemround.com)는 최근 전 LG상사 런던법인장 출신인 조철식 상무(53)를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현대종합상사·LG상사·SK글로벌 등 3개 종합상사와 LG화학·SK케미칼·남해화학 등 23개사가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는 켐라운드는 지난해 8월 거래 시작이후 지금까지 국내외 400여 업체를 회원사로 유치했다.
최근 싱가포르 본사 인력의 서울 철수로 위기설이 나돌던 켐라운드는 이번에 CEO를 선임하고 내달 새로운 전자거래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조직개편과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통해 활로 모색에 나서고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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