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는 10일 롯데닷컴·삼성몰·인터파크·한솔CSN 등 쇼핑몰 4사, 신한은행·외환카드·하나은행·한미은행 등 회원사와 ‘비자 인터넷지불보안연합’ 발족식을 갖고, 최근 차세대 지불보안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3D시큐어’를 국내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3D는 종전 SSL·SET에 비해 안전성·편리성을 보완한 인터넷 지불보안솔루션으로, 온라인 결제전 카드발급사에 의해 사용자 인증이 이뤄지는 점이 특징이며 최근 미국·유럽 등지에 확대되는 추세다.
비자 인터넷지불보안연합 참여사들은 다음달말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하반기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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